정서적 개방성에 대해 물어봐야 할 질문들
(2) 어떤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힘든가? 어떤 감정들은 쉬운가? 이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 왔나?
기본적으로 내 정서는 '겁 없음'의 상태에 가까운데,
이 부분은 '두려움, 공포, 불안감'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는 달리, 덜 느끼는 상태에 가까운 것 같다.
딱히 입에 올릴 필요가 없는 듯한? 물론 벌레는 싫음... 짜증남...ㅠ_ㅠ
그와 달리, '힘들다'라는 표현은 가능한 하지 않으려고 해왔었는데,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.
전과는 다르게 힘들면 힘들다, 우울하면 우울하다, 괴로운 건 괴롭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이고,
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지, '나'를 위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다.
남이 어떻게 생각하건, 나의 세상인데 내가 행복해야 할 것 아닌가?
물론 이러한 상념은 부모님이 얽히면 조금 까다로워지지만... 극복은 해보도록 해야지 않겠습니까?
결론적으로는, '나'의 감정 자체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다.
다만, 행복을 위해 나에게 솔직해지고, 그 수단이 표현이라면 나는 바뀌어갈 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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